브라는 어릴 적부터 스포츠 브라만 입다 최근 브라렛으로 바꿔 입고 있는 여자 사람입니다. 집에서는 당연히 착용 안 하고 있는데 요즘같이 더울 시기에는 잠깐 나가거나 택배, 배달 등을 받을 때 여러 가지로 불편한 면이 있죠. 그래서 타인의 추천을 받고 컴포트랩에서 구매했는데요. 생각보다 불편해서 시무룩합니다 ㅠ_ㅠ 당연히 가슴을 받쳐주는 기능은 없는 걸 알지만 캡이 너무 위에 있달까요? 이런 점 좀 더 신경 써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또, 티 사이즈가 다양하지 않은 부분 너무 아쉽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이즈의 여성이 있으니, 티 사이즈도 다양하게 준비해 주신다면 더 좋은 컴포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