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보는 컴포트랩 입니다
사이즈 선택하는게 저는 어렵게 느껴져서... 결국 1번 정도 사이즈 변경했습니다
현재 잘 입고는 있는데 브라인생 어언~~~~~ 24년차!!! 생소한 느낌이라 저한테 맞는 사이즈를 입은건지
아직도 어렵습니다 가까운 곳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면 가서 속옷 코칭 받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불편한 느낌은 아니지만..... 저한테 맞는 속옷 인지 입으면서도 계속 고민입니다
하지만 다시 구매해서 또 한번은 입어보고 싶습니다^^

리뷰가 혼돈의 카오스죠?? 어쩔 수 없어요 생소한 느낌이라ㅠ